sunny지우

2003.08.01 21:15

현주님 고마워요...
생일미팅...동영상 올려주셔서,
2달도 않됬는데 오래된 것같은 느낌입니다.
그만큼 보고싶은 마음에서겠죠?
차기작이 정해졌으니 기도하고 기다리는 일만 나았군요.
연기나 작품성에서 더욱 원숙함으로 그녀를 만나게될 것을 확신합니다.
현주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늘 건강하시길...내년의 컨셉도 이루어지고....
그리고 보리야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