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8.05 23:39

와~우 이쁜 여니야~~~
벌써..쌍둥이가 7개월이니...^^
이 더위에..그리고...작은 체구에 어찌 버티는거야..힘들겠당..ㅎㅎㅎ
회사까지 나가고 있으니..힘들어서 어쩐데니...
집두..서울로 나왔데닌까..우리 함 보자구...
쌍둥이 배도 한번 만져봐야 할꺼아니니...앙ㅎㅎㅎ
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었는데 소식 올려줘서 너무 반갑당
대단한 우리 여니 힘내라..힘!!!!
이건 몸풀 때 힘이 아니당..알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