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8.06 17:29

ㅎㅎㅎ 현주님...그동안 꼭꼭 감추고 있던 보따리를 이제서야 풀어놓으셨군요...깜찍한 운영자님 ㅎㅎㅎ
이장수감독님...아날에서 보는이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궈줬던 감독님 아니십니까...
이젠 지우씨는 연기에 자신감이 붙어보이기에 저..무지 기대됩니당.
현주님..이젠 행복한 소식 혼자만 갖고 있지말고 우리한테 얼른얼른 알려줘용~~~!!!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