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2003.08.06 23:40

현주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네용~~~
기쁜 소식을 혼자만 갖고서는 ㅎㅎㅎ 입이 근질거려서 어떻게 지냈을까나....
그래도...현주님 말 처럼 ....기사가 너무 빨리나서 조금은 걱정이되네요...파트너가 확실히 결정된 후에 기사가 나왔으면 더 좋았을걸.....
혹여나 울 지우님께 불이익이 돌아갈까봐~~ 그런일은 없겠지만요 ....
현주님 ~~고맙고 늦은 밤이네요 좋은 꿈꾸고 잘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