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3.08.07 01:20

정말 반가운 소식반면, 한쪽으론 가슴이 아리네요.
모 배우의 사이트에는 벌써~
여배우가 그리 없는가~연기도 못하는 배우~시놉시스 전개가 뻔하고 유치하다며 출연하지말라 등등..
너무 기막히며 어이없고 가슴이 아픕니다.
지우님 상대배우가 누가 됐곤 상관안합니다. 지우님을 믿으니까요.
다만 욕심이 있다면 이번 작품이 지우님 연기 인생길에 있어서 커다란 한 획을 그었으면 합니다.
지우님 힘내시고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