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3.08.06 16:36

정말...이장수 감독님이라면 무조건 저도 좋구요.
상대역에 배용준씨라...
둘의 어울림은 정말 좋은데 페드라님 말마따나
그 팬들땜시 고개를 흔들어서 (절래절래)
전 배용준 외에도 차태현 등 걸축한 스타들이 물망에
올라있다는 부분이 더 시선을 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