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2003.08.06 17:17

이렇게 기쁠수가..드디여 우리 지우님의 작품 소식을 듣게 됐네요.
아날을 탄생시킨 이장수감독님..저도 무조건 대 환영입니다.
상대배우가 누구이든 상관없습니다. 지우님 작품을 볼수있다는 소식에 기분이 둥둥~~오~메 좋아죽겠넹..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