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8.06 17:25

오랜만에 듣게된 지우님의 작품 소식이 무지 반갑습니다.
"천국의 계단" 이장수감독님이 맡으신거라닌까 절대 믿음이 갑니다.
지우씨가 그동안 심사숙고한 결과 결정한 작품이란 점에서도 큰 믿음이가구요.ㅎㅎㅎ
상대배우가 배용준씨가 거론된다고..아직 결정난건 아니라닌까...
다른 빅스타들도 거론돼고있다닌까 지켜봐야겠지요.
누구와도 멋진 그림을 만들어내는 지우씨..상대가 누가돼든..어서 빨리빨리 시간이 흘러 12월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