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8.06 18:42

요 며칠 불볕더위가 숨을 막히게 하더니
이런 시원함을 선물로 지우씨가 안겨주네요
갑갑하고 답답한 마음에 맑은 공기와 생수 한 모금...
벌써 부터 지우씨의 12월이 기다려집니다.
눈물연기는 울 지우씨를 따라올 자가 없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밝은 모습의 엽기적인 지우씨의 모습....
많이 보고 싶네요.
싱그러움과 밝음... 그리고 따뜻함이 있는 그런 멋진 작품을 기대하면서...
"101째 프로포즈"와 "천국의 계단" 그리고 "지우씨"와 함께하는 "모든 연기자와 스탭들"에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