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3.08.07 10:24

드뎌 지우의 드라마 소식을 듣게 됐네요.호호~~
지우씨가 영화부터 먼저 할까봐..
어찌나 가슴을 조려는지 모른답니다. 영화를 하면 또 일년을..드라마로 봐야지 적어도 3개월은 매주 만날수가 있잖아요.
이번 겨울을 또 다시 지우씨 함께 깊은 사랑에 빠져보겠네요.
벌써 부터 내 가슴이 두근두근...ㅎㅎ
이장수감독님 작품이라면...배용준님이 아니라도 한류 열풍 때문에라도 지우씨랑 하고자 하는 파트너가 많을꺼 같은데...
다른 파트너와 멋진 그림들도 함 상상해 볼랍니다.
이젠 모든 드라마가 해외를 겨냥하기 때문에 남자배우들..마케팅 차원에서도 지우님과의 맬로연기 욕심낼 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