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8.07 09:43

아름다운 드라마에 커플과 시원함을 동시에 마음으로 귀로 눈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
아직도 이들에 어울림을 보면 설레고 이쁨니다 ..
이처럼 어울리는 드라마 커플은 아마 없을듯 싶어요 ..용준씨도 겨울연가에 나오는 민형이 .준상이처럼 멋지고 부드러운 모습 잃지않고 살길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