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8.09 01:02

매번 독특한 플래쉬로 탄생시켜 주는 요셉님..지우씨 표정들이 너무도 사랑스러워요.
더불어 읽는이의 마음을 후련하게 해주는 글이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네요.
님의 열정에 감사드리면서...평온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