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3.08.08 15:15

말씀 고맙습니다. 한번더 생각해 보게 되었어여 오랬동안 드라마를 좋아해왔고 즐겨 봐왔었지만 그런생각들은 해본적이 없어여 저도 그렇게 되길 바래요 지우언니의 연기를 보면서 모두에게 박수를 보낼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