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8.09 01:34

뻔한 스토리의 사랑이야기 라지만..전세계 사랑이야기 구도가 거의 비슷하지 않던가요.
그안에 감독과 배우들이 얼마나 다른 칼라로 보여지는가는 그들의 능력 아니겠습니까.
작품의 뚜껑을 열어보면 알겠지만...
선택하는 모든 작품들이 성공을 해줬으면 하는게
우리 모두의 바램이지만...
지우씨는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만나야 할 배우이닌까..
한 작품,한작품.. 결과에 상관없이 우리는 그녀의 연기를 지켜보며 열심히 응원할꺼예요.
우리...나타나지 않은 일들을 너무 앞서 생각하지 말고 조용히 지켜보는 팬이 되기로 해요.
님...조언의 글 감사드립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