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8.09 01:00

내 지금 아들 숙제 도와준다고 거짓뿌렁하고 ...
이 곳에서 놀고 있구려...
나의 이 위장이 끝까지 잘 가야 할텐데...
걱정이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