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8.13 17:33

바다야..
이번에 올 줄알고 있었는데
무지 섭섭했어..진심이야
언니가 무지 자랑하더라
이젠 클났다 ..
이렇게라도 보니 반갑다.
그럼 더위에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