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8.13 21:56

정바다... 멋진 딸을 둔 행복한 엄마.... 부럽구먼...
엄마에게 즐거움을 줄줄 아는 딸..
나도 고구마소식 들었음...
내게도 맛을 음미할...
기회가 주어지길...
소원하면서...
줄꺼지...
안돼?..
흑!!..
...
현주씨...
이럴 수 있는감...
이리 멋진 작품을 ....
내만 이제 보여 주고....
미워할꺼야....
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