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우리

2003.08.13 20:43

코스님^^^
너무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그후유증이 오늘도
비몽사몽 ㅎㅎㅎ
이제야 겨우 정신 좀드는것같네요
부산에 온유님 너무신세많이 졌어요
너무고맙고 그리고 코스님 많이고마워 ㅋㅋㅋㅋ
지금도 태종대 유람선 에서의멋진 풍경 떠오르누만`~~~
달맞이꽂언니 봄비님 요셉님 현주님 문영님 지우애님그리고아이들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