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8.13 22:09

코스언니의 귀여운 엄살을 계속되어야한다.
비몽사몽... 비실비실... 한 상태에서 쓰신 글이 이정도라면...
언니... 앞으로 걱정안하셔도 될듯 싶어요...
달콤.. 싱싱한 글이 우리의 시간을 다시 부산으로
빨아드리고 있네요..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안에 숨어있는 모든 분들...
고맙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