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2003.08.14 17:35

짧은 여행기간동안 정말 알차게 구경 잘 하셨네요~~
정~말 부럽당...ㅎㅎㅎ
우리스타지우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와 돈독한 정을 울 코스님의 글 속에서 느낄 수가 있네요...
이런 귀한 인연을 만들어준 우리 지우님과 현주님 ....정말 고맙네요...
코스님~~피곤하실텐데..후기 까징.ㅎㅎㅎ
자~알 봤습니다...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