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2

2003.08.13 20:10

포엡지우님! 속상해하시지 마시길 바래요.
다른 이유. 혹은 다른 실수가 있었을 거에요.
저두 자주 눈팅을 하는 사람으로써 포엡지우님의
글들을 많이 봤었답니다. 덕분에 보고 싶었던 동영상을 본적도 있었구요. 여긴 여전히 따뜻한 곳이랍니다. 포엡지우님! 자주 뵜음 합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리고 남은 방학 즐겁고 후회없는
나날들을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