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08.15 00:28

연수~~연수~~~ 그녀의 연기가 농 익어가는 걸 지켜볼수가 있었던 작품이였어요.
보고 느끼는 감정은 사람마다 조금은 다르겠지만
그들도 우리와 같은 걸 느낄꺼예요.
부디..지우님의 연기력이 높게 평가되길 바래봅니다.
코스님..부산여행을 여독은 좀..풀리셨는지
즐거운 여행 후기를 보면서 같이 즐거워했습니다.
이쁜 미소를 담은 연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