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15 00:33

아날에서 연수를 탄생시킨 이장수감독님과 다시 작품을 하게 되여 무엇보다도 기뻣답니다.
그녀의 장단점을 잘알고있는 분 그리고 더욱 성숙되여서 만나게 된 팀 들이라서 기대됩니다.
지우씨 새롭게 시작 될 두 작품 모두 대박 기원합니다.
코스님, 연수의 미소를다시 만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시고 행복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