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3.08.17 02:53

언니.. 오늘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오늘 개인적인 일로 참여하지 못했는데... 참으로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스타지우와 최지우님의 이름을 걸고'에 뜨끔하면서 약속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반성합니다..
다음부터 두배로 열심히 할게요..^^
써니언니, 정바다님, 코스언니, 요셉언니, 현주님, 마눌님..그리고 아이들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힘들었을 우리 가족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