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8.17 20:33

가장 힘든 밥푸는 일을 언제나 도맡아 애쓰신 코스님..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게 참 쉬워보이고 별거 아닌거같아 보여도 허리..장난 아니게 아프고.. 덥고..힘든거 저도 짧게나마 해봐서 아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밥푸신 코스님..허리가 무사할지 심히 걱정되옵니다.............
오늘 하루 푹~~쉬시고.. 언제나 애쓰시는 코스님..존경스럽습니다.... 많은걸 늘 배우고 있어요..
앞으로도 스타지우의 든든한 언니로..오래도록 사랑나눌수 있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