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3.08.17 23:27

언니 고생이 많으셨겠군요.에고 그저 도와드리지 못해 마음이 무겁습니다.요즘 스타지우 눈팅으로 변해버린 제가 너무 죄송스럽네요.언니 힘내세요.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