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8.17 09:46

저도 아~자~~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수가 있냐마는
새로이 맞는 계절들이 간혹 더디 다가오길
바라는것은 ........(나이 묵기 싫음이야요 ㅎㅎ)
언니 오늘 수고 많으셨죠.
이 아침에 듣는 상큼한 음악에
눈도 지긋이 한번 감아봅니다.
이뿐 작품 만드느라 애쓰셨네요.
감사해요....

지우씨가 있는 샌프란시스코도
이런 가을 냄새가 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