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8.17 20:22

어제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한번 한번 행사를 치를때마다 느끼는것..배우는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모두다 작은사랑실천회원분들의 수고와 노력의 덕입니다.
다른때보다 더욱 피곤했을 어제, 오늘 푹 쉬셨는지요.. 저도 별루 한것도 없이 안쑤시는데가 없어 하루종일 누워만 지냈습니다.
8월의 반이 지났다고하니..마음이 바빠지네요..
우리 아이 개학준비도 이제 슬슬 해야하나봅니다.
주말 즐거이 마무리 하시고 다음주 한주는 모두모두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