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8.17 23:42

오후에 별지기님이 보셨다고 지우씨 이쁘게 나왔다고 들떠서리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못본 사람 애간장을 다..녹여놓는구만유...꼭 보고말꺼얌..ㅎㅎ
눈팅님두 무지 이브게 보신 것 같아..샘나유...남은 시간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