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8.19 12:25

찔레님 ..
감만이요 잉??ㅎㅎㅎ
낸 ~~아들냄이를 이해혀는데 그럼 돌던질라우? ㅋㅋㅋ
우리딸들은 팬이란 팬짜도 모르는데 쿠쿠~~5ㅇ을 바라보는 에미는 팬이다 모시다 하루가 바쁜디
오찌 생각하시는가? ㅎㅎㅎㅎ
울딸들 왈~~~~엄마 디게 구엽다고 하면서두 철없다는 표정으로 엄니를 바라들 봅띠다 .쩝~~~~ㅎㅎ내도 달맞이 나무가 안될려고 이리 구염떠는것 아닌감 ㅎㅎ
찔레님도 명심하시게나 ㅋㅋ
낸~~꽃피고 지는 찔레를 더 좋아한당께 ㅎㅎ
고목은 싫으 ~ㅎㅎㅎ
좋은말이제 ..지우씨는 나만에 지우씨가 아니랑께 ..
어려울때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는 가족이 돼야
우리에 정석이제 ...
주제가 같으면 다른맘이 필요없지 ~암~~
넷상에 가족들이지만 이것두 소중하긴 마찬가지여 .
꼭 ..얼굴 맞대고 이야기 하고 만나야 친분이 유지 되는건 아니지라 ....떨어져 있어도 지우씨에 대한 사랑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걱정없지 않나?
분기별로 올리는글도 친숙하게 흐뭇하게 바라보는 달맞이도 있응께 넘 고개 숙이지 말게나 .후후후~~~마음만 가지고 계슈? ㅎㅎ 우리사랑 변치 않응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