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8.20 02:14

죄송스럽지만.. 요즘 다모시청에 빠져있는 저로선 두가지 기사가 눈에 제일 띄는군요..
하지원양의 다모출연에 지장이 없을듯하다는 기사가 반갑네요.. 지원씨는 제 고등학교 후배.. 저랑 같은 교복을 입고 같은 교정을 거닐었다니..울 학교엔 연예인이라고는 최유라선배외엔 안계셔셔...지원씨도 이참에 후배로서 이뻐해줄까 하오...^^
또 한가지는 영화화라니..........게다가 이서진,김민준없는 다모라니......그럴려면 찍지말기를 바라오.......
아~~ 빨리 비비안리님이 올려주시는 연예가기사에 울 지우님의 반가운 소식들로 넘쳐나길......기대하렵니다. 비비안리님...정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언제나 다사다난한 연예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