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8.20 11:51

레베카님.
이 더운 여름 잘 보냈나요?
우리 얼굴본지 꽤 되었죠?
이젠 좋아하는 남자도 한 문항 더 넣어야 겠어요...
바느질 전 통 소질이 없어서요....
현모양처감인데....우리 레베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