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2003.08.23 10:35

다시 찬찬히 보니까
언뜻 세기적인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이 연상되네요~
찰리 채플린이 콧수염을 붙이고 히틀러를 희화했었는데,
지우님이 코밑에 치솔을 댄 모습이 꼭 찰리 채플린 같네요^^
넘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