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8.26 14:00

은반지님 ..
처음 오신분 맞나요?
이노래는 우리막내 언니에 18번인데 ..
부르면서 울던 언니 모습이 지금 생각하니 살기가 많이 힘들때가 아니였을까 .합니다만 ...
소중한 사람은 옆에 있을땐 그 가치를 모르죠 ..함께 하는 소중함을 정녕 우리는 잊고 살지 않나 합니다 ...
노래 ~~~정말 좋네요 .
고마워요 ..은반지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