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3.09.01 15:37

최 지우팬들은 확실하게 다르네요...
팬들은 그별을 닮는다고 하던데...
소리만 요란한 수레가 아니라 ...
스타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먼저알고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들이 있기에
지우님이 좋은여건과 컨디션으로 더 나은 연기에
몰입할 수있게 배려하는 마음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같은 팬이지만...
박수를 보냅니다.
물질이 있는곳에 분명 마음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