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9.05 23:30

모두가 다 지우씨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나오는 소리인 만큼...
매니저님이나..소속사 측에서 가볍게 들어선 안되는 목소리라 생각합니다.
누구보다도 매니저님은 팬들의 마음을 잘 알고계시는 분이라 전 믿겠습니다.
팬들의 목소리를 더 나은 길로 가는 지름길로 받아들이실꺼예요.
님의 마음에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