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3.09.06 22:15

혈연관계인 가족끼리도 아주 작은 표현에 감동을 받으며 삶의 의욕과 활력이 솟아 납니다.
방법이 서툴어도 아주 작은 말 한 마디가 참으로 따스하고 소중하답니다.
그러나 이심전심 모두 다...이해하지요.
무얼 바라고 그녀를 아끼고 좋아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