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다

2003.09.07 10:41

어제 날씨 정말 더웠는데..우리님들 봉사하시느라
너무나 수고 하셨네요..
저도 가까운 곳이었다면 한걸음에 달려가 참여 하고 싶었는데...너무나 아쉬운 마음입니다..
항상 처음처럼 봉사에 임하시는 작은사랑 실천 가족 님들께 정말 수고하셨다는말 전합니다..
코스님 정말 수고 하셨어요...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