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2003.09.07 12:47

코스님 ~~ 밥은 아무나 퍼는게 아닙디다 ..다시한번 우리 코스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뜨거운 밥을 ..그것도 수 백명 분의 밥을 푸는 ...대단한 아줌마....ㅎㅎㅎ
코스님의 지우씨 사랑은 정말 아무도 못말려...ㅎㅎㅎ
비가 시도 때도 없이 오늘 또 오네요...울 지우님은 지금쯤 비행기안에 계실려나...아니면 벌써 도착 하셨을까?...궁금하네용
코스님 ~~ 휴일 잘 보내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