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07 13:03

조금씩 달라지는 표정 하나하나에
다른 감정을 묻어나게 하는 지우님의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귀여운 여인 최지우님..충분한 휴식으로 피로를 푸세요.
결코 작게 느껴지지 않는 스타지우 가족분들의 지우사랑에 감동받고있는 눈팅입니다.
어제 많은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