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9.10 00:11

저희집은 오늘부터 많은 식구들로 북적거린답니다.
올해는 늦은 장마가 길게 이어져 풍요로워야 할 추석명절이
근심어린 걱정의 한숨이 많이 들려오네요.
부디 많은분들에게 햇빛 쨍쨍한 명절이되시길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