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9.11 00:45

코스님 ..
좋은밤 ..해피한밤 이네요 .
노근한 몸이 사르르~~
지우씨 흔적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
별지기에 행복이 이런거구나 ..새삼 느낍니다 .
왠지 ..오늘밤은 자면서도 꿈속에서도 미소를 지을것 만 같아요 .후후후~
밤이 깊어갑니다 .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굿나잇을 하네요 .후후후
코스님 ..굿나잇~~~~~~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