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9.21 10:15

요 며칠 언니가 안보이셔서 궁금했습니다.
이젠 우리 이런 사이가 되버렸네요.
관심이 사랑이라고 그러죠....
지우씨 안에서 정겹게 나누는 이야기 꺼리가
이 가을에는 더 풍성해 지길 바래 봅니다.
그리고 중국에서의 여러 일정들도
잘 진행 되시길 기도합니다.
써니 언니...나 언니 안보이면 무섭다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