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9.21 10:33

써니 언니, 참 오랜만이죠.
써니 언니께서도 잘 지내셨죠?
써니 언니. 우리 현주님이 많이 힘든가 보네요.
뭐 그렇지만 저는 걱정은 안되네요.
써니 언니처럼 항상 이곳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가족님들이 있으니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쭉~ 잘될거라고 믿습니다.
써니 언니께서도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움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