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3.09.21 15:38

언니 항상 감사하네요
제 마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제일 하나님을 사랑해야하고...
지우는 우리의 지체입니다.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것 넘 많지만
그저 인내가 가장중요합니다.
울 운영자님 넘 힘든것 우리가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운영자님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와 그들때문에
우리가 더 지우를 사랑하고 지우와 가까와 질수있다는것에....
우리 모두 지혜롭게 생각하고 이겨나갑시다.
언니의 소신과 지우사랑 울 스타가족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