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9.21 10:07

말없이 움직이시는 여러분들이 계셔 작은
게으럼에 익숙해져 있었네요.
우리가 드래곤님께 또 다른 숙제를 안겨 드린것 같아 죄송함도 있지만 꼭 풀어 주셔야할 숙제인것 만은 확실하기에 그 죄송함도 접을렵니다.
코스 언니 우린 우리 숙제 열심히 하면 되는 건가요...아,참....나만 하면 되겠구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