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9.21 10:27

참 오랜만입니다, 코스님.
저 또한 현주님에 글을 보고 참 마음이 아팠답니다.
그러나 현주님 옆에는 코스님이 있고
우리 든든한 가족님들이 있으니 저 또한 변함없이
이곳을 사랑한답니다.
그러니 코스님도 힘내시고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