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9.21 00:49

프릴리님..반갑습니다.^^
별말 아닙니다...우리가 사랑하는 지우씨를 너무 가볍게 말한게 싫은거죠..
우리가 지우씨를 넘 많이 사랑하니까요..
프릴리님...편안한 밤 보내시구...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