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21 01:13

지우애
오랜만이다...
스타지우가족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은사람이 없어.
그중 지우애도 마찬가지고...
현주에게 힘을 실어주는 글 내가 대신 고맙네...
다들 같은 마음일거야....
스타지우가족들... 그리고 우리를 연결지어주는 지우.... 모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