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토마토

2003.09.21 09:30

아마도 문형언니의 맘의 우리의맘이란 생각이 드네.

지금 가족들이 어디간다고 해서 준비하던중이라
맘은 급한데...
그래도 꼭 스타지우를 들러야 할것 같아서..

어제 오늘은 맘이 참 아린날...

언니.. 오늘하루의 정말 행복하고 싶다